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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 생산국-브라질

by 장사93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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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커피

세계 최대의 생산량을 가진 나라로 세계 커피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많고 다양한 커피를 재배하고 있으며, 커피의 대부분을 기계를 이용하여 재배하는 방식에 의존하여 생산하고 있는 커피 생산국

브라질의 커피 재배 환경

 산악지대로 되어 있는 다른 중남미 지역과는 다르게 브라질은 해발 200~300m 정도의 비교적 평평한 곳에서 대규모로 재배되고 있기 때문에 기계를 이용한 생산할 수 있다. 나라 크기가 굉장히 크고 기후 또한 커피재배에 최적화되어 전 세계를 통틀어 어느 커피 생산국과 견주어 봐도 브라질만큼의 커피재배 규모에는 안된다. 또한 고원지대에는 테라로사라는 비옥하면서 배수가 잘 되는 적갈색의 토양이 분포되어 있고, 연평균 25도의 아열대 기후 때문에 세계 커피의 1/3 이상, 연평균 1억 톤 생산이 가능하다.

브라질 커피의 특징

 아라비카라고도 불리는 브라질 원두는 확록색으로 외관이 균일하고 둥글며 납작한 편이다. 균형 잡힌 중성의 맛이 특징으로 다소 약한 산도를 가지고 약간의 쓴맛이 함께 느껴져 주로 원두커피의 배합용 또는 인스턴트용으로 이용된다. 배전을 하면 중앙의 홈 부위가 먼저 검게 타 들어가 다른 커피들과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브라질 커피의 분류

 브라질 커피를 분류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게 있다. 뉴욕 선물시장에서는 결점 수에 의해 분류할 수 있고 생산지, 선적된 항구, 색깔, 맛, 배전 후 외관 등에 의해서도 구분이 된다. 생산지는 주로 6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 땅이 넓어서인지 생산지별로 맛과 향의 특징이 구별된다. 일반적으로 생산고도가 높을수록 품질이 우수하며, 해발 1,000m 정도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의 생두가 생산되고 있다. 미나스는 브라질에서 가장 큰 생산지로 전체 생산량의 약 45%가량을 재배하고 있으며, 가장 좋은 품질의 생두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미나스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커서 남쪽과 서쪽이 동쪽에 비해 더 좋은 품질의 생두가 생산되고 있다. 동쪽의 카랑골라 지역은 낮은 품질의 원두가 생산되고 있어 이 지역의 원두는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다음으로 상파울루에서 재배되는 생두의 품질이 좋으며 다음은 파라나, 바히아, 에스피리토, 산토 순이다.

  브라질 커피의 최상급품으로는 상파울루주의 산토스로부터 수출되고 있는 커피이다. 이 중 부르본 산토스는 뛰어난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원두는 약간 작은 편으로 빨간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고, 맛은 순하지만 산도가 약간 있고 향기가 우수하다. 스트레이트용으로 사용되지만 블렌딩 용도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브라질 커피등급 체계

- 맛에 의한 분류

분 류 내 용
Strictly soft 매우 부드럽고 단맛이 느껴진다
Soft 부드럼고 단맛이 느껴진다
Softish 약간 부드러운 맛이 느껴진다
Hard, Hardish 거친 맛이 느껴진다
Rioy 발효된 맛이 느껴진다
Rio 암모니아 향, 발효된 맛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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